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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bility/詩

시란 놈 - 1998.3.16

詩를 누가 만들어 냈나.
詩는 어떤 것인가.
時는 왜 우리를 구속하는가.
時에 얽매이지 않고 살 수는 없나.

詩가 詩같지 않은 이 세상에서 내가
의지 할 것은 하나밖에 없다.

時를 잊고 지내는 일.

1998.3.16 「시란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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