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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솜포레스트

[외국] 메카닉 ★★★ 기대치 높아진 관객에게 액션은 언제쯤? 제이슨 스태덤의 아드레날린은 어디까지일까. 영화 <익스펜더블>을 제외하면 대략 그의 위치는 '주연'이다. 항상 액션 주연. 그를 위한 영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래서 흥행 보증 수표처럼 여겨졌는 지도 모를 일. 그래서 영화 포스터에 그의 전신만 내세워.. 더보기
비버리힐즈 미국 캘리포니아주 남서부 로스앤젤레스 서쪽에 있는 도시. 비버리힐즈. Beverly Hills. 가 본 적 없지만, 한옥과는 거리가 먼 풍경. 그래서 솔깃한 눈꼬리. 파란 하늘을 보면 웬지 포카리 스웨트를 마셔야 할 것 같은. 유화처럼 입체감 느껴지는 오후에 안면도 리솜오션캐슬에서. . . . 2 0 1 1 불 탄 고 구 마 더보기
꽃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이병헌과 이은주가 손 맞은 장면, '쇼스타코비치'의 왈츠를 흥얼거리게 되는 장면. 거창한 프로포즈까진 아니더라도 우리 일상에 흔히 침투할 수 있는 꽃지의 석양 속 로맨틱 마인드. State of Mind. 찌든 때를 옥시크린으로 벗겨내듯 쾌청한 하늘빛에 마음 때 벗겨내듯 그렇.. 더보기
들짐승의 것 들짐승의 것인줄 알면서 성큼성큼 사람의 것이 아닌 줄 알면서 조심조심 살펴보니 네 발은 네(4) 발 내 발은 내(2) 발 이런 발자국 먼지 속에서 본 적 있던가. 리솜포레스트 현장에서 . . . 2 0 1 1 불 탄 고 구 마 더보기
시크릿 가든 꿈에서는 하늘을 날아 멀리 날아 올라 꿈에서 본 거리. 시크릿 가든. 그래서 너는 김주원, 나는 길라임. 리솜포레스트 현장에서 . . . 2 0 1 1 불 탄 고 구 마 더보기
State of Mind 평온한 마음을 갖는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권리. 그것을 심고 그것을 받는 내 마음의 평화로움. 힘센 노인네가 드물 듯 편한 젊은이도 없다. State of Mind 리솜포레스트 현장에서 . . . 2 0 1 1 불 탄 고 구 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