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3~5월 간 1줄 영화평>
러블리 본즈 ★★
'피터잭슨' 감독은 CG 마니아. 한국인 정서와 안 맞는 답답함이 졸립게 한다.
뉴문 ★
'로버트 패틴슨'보다 '테일러 로트너'가 더 눈에 띄는 이유는, 이 영화의 실패와 무관치 않다.
앨빈과 슈퍼밴드2 ★
애니메이션이라고 모두 웃기고 재밌는 건 아니다.
셜록 홈즈 ★★
홈즈를 책에서만 봤어야 했다. 말미에 갈증을 풀어주긴 했으나 시종 답답했다. 제작비 건졌을라나...
꼬마 니콜라 ★
아이가 있다면 좋은 영화. 곳곳에 숨은 에피소드에 웃지 않을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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