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수원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강상조 과수과장 “고품질 과실 생산만이 살 길입니다” 신품종으로 일본 대만산과 경쟁 붙어 “희망 있다” “불 꺼진 연구소는 의미 없다” … 밤 10시 이전 퇴근 없어 그는 바쁘다. 지난 16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밤 10시 이전에 퇴근해 본 일이 없다. 지난 1월 과수재배과와 과수육종과가 통합한 이래, 그의 발놀림.. 더보기 [기획특집]②과수산업의 현주소-과수 농가들이여, 뭉쳐라! 과수 농가들이여, 뭉쳐라! 위기에서 성공으로 … 세계 시장 장악한 ‘제스프리 키위’ ‘발렌시아 감귤’ 본받을 만 현재 국내 과수산업은 향후 5년 밖을 내다볼 수 없을 정도로 암담하다. 현재 과수 폐원 신청자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상태이며, 이에 더불어 수입 과실은 해마다 늘어나고 .. 더보기 [기획특집]①과수산업의 현 주소-“빚만 늘어나는 데 무슨 과수 농사냐” “빚만 늘어나는 데 무슨 과수 농사냐” 정부 과수 폐원 신청 봇물 … 현재 신청자 7배 넘어 현재 대한민국 과수 산업은 총체적 위기에 빠져 있다. 비단 농산업 부문에서 과수만 그런 것은 아니지만, 지난 5월부터 정부가 과수 폐업 신청을 받고 있는데, 신청자가 너무 많이 몰려 정부는 고민에 빠졌다.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