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 썸네일형 리스트형 무관심 사랑의 반대말은, 미움이 아니라 무관심입니다. . . . 2 0 0 9 고 구 마 더보기 익숙해진다는 것 예전엔 액세서리는 물론, 장갑 머플러도 하지 않았다. 뭔가 거추장스러워서. 반지를 처음 꼈을 때, 계속 엄지손가락으로 만지작 거리던 습관도 시간이 지나면 무뎌지기 마련이다. 장갑도 그런 것 같다. 처음에는 따뜻함이 전부라 느껴지던 것이, 시간이 지날 수록 장갑이 없으면 허전해진다. 따뜻함을 .. 더보기 먹어볼까? 쌓인 눈을 먹어본 적 있습니까? . . . 2 0 0 9 고 구 마 더보기 집으로 가는 길 집으로 가는 길 1 (그의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2 (우리 집으로) 집으로 가는 길 3 (너의 집으로) . . . 2 0 0 9 고 구 마 더보기 일렬 횡대 일렬 횡대로 헤쳐모여!! 줄봐라. 주차장이 장난임까! 똑바로 못하겠심까?!! 옛!! . . . 2 0 0 9 고 구 마 더보기 등불 파아란 하늘이 가시면 내 마음 속 등불이 자라나 아름답던 석양도 기억 속에 묻혀. 곧 켜질 시간. . . . 2 0 0 9 고 구 마 더보기 지구가 멈추는 날 지구가 멈추는 날, 나는 무엇을 할까. 당신은 무엇을 할까. 하늘에 구멍이 뚫렸다. . . . 2 0 0 9 고 구 마 더보기 배병우 "일반인 구도와 뭐가 다른가요?" "일단 안정적이잖아. 잘 봐." 매그넘 대상 받은 형이 대답한다. 솔직히 잘 모르겠다. 한국을 대표하는 사진작가의 프레임과 컬러. 사진만 클 뿐. 300인치는 될 듯. . . . 2 0 0 9 고 구 마 더보기 이전 1 ··· 9 10 11 12 13 14 15 ··· 2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