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그랑프리 그랑프리를 위해 . . . 2 0 1 0 고 구 마 더보기 거울 거울에 비친 하늘 하늘에 비친 호수 . . . 2 0 1 0 고 구 마 더보기 살고 있어요 ... 그래도, 난 살고 있습니다. . . . 2 0 1 0 고 구 마 더보기 일광욕 나의 일광욕은 바로 여기 . . . 2 0 1 0 고 구 마 더보기 달려 달려라 달려 서울 숲 . . . 2 0 1 0 고 구 마 더보기 사북 노상 철도 전철을 놓는다고 만든 레일. 그런데 만들어놓고 안 쓴단다. 세금 줄줄이 여기저기 새는구나. . . . 2 0 1 0 고 구 마 더보기 평행선 하나뿐인 우산에 너의 어깰 감싸고 들판에 풀잎처럼 우린 비에 젖었네 저 멀리 뵈는 하나의 작은 끝점을 향해 걸었지 아무말없이 녹슨 철길을 따라 영원히 다다를 수 없는 시찌프스 삶처럼 어쩌면 우리의 사랑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서로 다가갈 수 없는 선 우린 영원히 만날 수 없는 평행선... -안치환 4.. 더보기 가을이 오면 가을이 오면 사북역 . . . 2 0 1 0 고 구 마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