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갤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좁은문 세상으로 통하는 길은 언제나 좁다... 더보기 내 마음 아실 이/ 김영랑. 내 마음을 아실 이 내 혼자 마음 날같이 아실 이 그래도 어데나 계실 것이면 내 마음에 때때로 어리우는 티끌과 속임 없는 눈물의 간곡한 방울방울 푸른 밤 고이 맺는 이슬 같은 보람을 보밴 듯 감추었다 내어드리지 아! 그립다 내 혼자 마음 날같이 아실 이 꿈에나 아득히 보이는가 향 맑은 옥돌에 불.. 더보기 고해성사. 죄가 없다. 토해내자. 고해성사...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