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쾌락은 항상 불법적이거나 부도덕하거나 살찌게 하는 것 속에 있다."
-베르나르 베르베르. <파라다이스1> '영화의 거장' 중에서-
쥔장의 말)
이 단편을 이 한 문장으로 요약해도 무방하겠다.
상상의 나래는 끝이 없다.
그래서 부도덕한 쾌락도 그 상상의 깃대어 스스로를 위안하게 만든다. 그래서 더 무서운 법이지.
쾌락주의자는 아니지만,
쾌락'만'추구하지 않는다면 나쁘다 할 수도 없는 일이다.
인생에는 희노애락이 있을 터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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