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 인품이 훌륭한 선생님을 만나 '부부란 무엇입니까'라고 물었다. 돌아오는 답이 '서로가 최고의 삶을 살 수 있도록 지켜봐 주고 돕는 사람들'이었다.
-'행복한 동행' 중에서-
쥔장의 말)
부부란 무엇인가.
동반자? 사랑하는 사람?
서로가 곁에서 묵묵히 지켜봐주는 것.
정답은 없지만 해답은 있을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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