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게 자주 웃어라
미국의 한 연구팀은 어린 시절 사진 찍을 때 늘 찡그렸던 사람은 크게 웃던 사람보다 이혼율이 세 배나 높다고 밝혔다.
잘 웃는 사람은 대부분 화목한 가정에서 성장해 문제가 생기면 이를 잘 해결하고, 자신처럼 명랑한 성격의 배우자를 만나 싸울 일이 적었다.
반면, 찡그린 사람은 문제 해결 능력이 떨어져 갈등을 잘 풀지 못했다.
쥔장의 말)
내 주위에 잘 웃는 사람이 몇 있다. 그 중에서도 단연 독보적인 존재가 있다. 그 사람과 함께 있으면 기분이 좋아지고, 유머 코드도 비슷해 웃음의 시너지 효과가 증폭한다.
얼굴을 찡그리지 않고 사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러나 그것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극복하느냐.
그건이 인생의 관건이 아닐까.
그 사람이 내 주위에 있어 행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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