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짐승의 것인줄 알면서
성큼성큼
사람의 것이 아닌 줄 알면서
조심조심
살펴보니
네 발은 네(4) 발
내 발은 내(2) 발
이런 발자국
먼지 속에서 본 적 있던가.
리솜포레스트 현장에서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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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 탄 고 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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