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썸네일형 리스트형 2006 남이섬... 늦은 가을, 처음으로 가 본 남이섬... 노란잎 빨간잎들은 밤사이 천둥 번개로 온 천지를 물들여 놓았다. 사색하기 좋은 곳. 인적없는 새벽녁이 최적이다. 더보기 맹세/ 고구마 맹세 맹목적인 사랑의 맹세는 목마름만 채울 뿐이고 기약없는 이별의 다짐은 낙서장만 채울 뿐이다. 확실한 건, 너. 변치 않는 건, 나... 사랑하자. 2006. 2. 4. 더보기 이전 1 ··· 156 157 158 15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