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돌이킬 수 없는 후회를 하거나
감당할 수 없는 나쁜 일이 생기는 게 슬픈 인생이 아닙니다.
진짜 슬픈 인생은
살면서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겁니다.
예전의 저 처럼.
-드라마 <그저 바라보다가> 중에서-
쥔장의 말)
무관심은 인생의 최대 적이다.
'사람'이 살아가는 이유를 망각케 하는,
죄악과도 같은 것.
부대끼며 살아가는 것이 인간의 삶.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 다면,
본인에게 가장 큰 문제가 있었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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