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생활은 언제나 두 가지로 이뤄진다.
하고 싶지만 불가능한 것과
가능하지만 실천하지 않는 것으로.
-괴테-
쥔장의 말)
지금 나에게 주어진 길은 몇 가지인가.
두 가지 중에서 고른다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고 했다.
그렇다면 두 가지 모두 가능한 것 아닌가.
인간이 못할 일은 없다고 생각한다.
실천하지 않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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