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의 작은 불행은 우리들이 큰 불행을 이겨내는 것을 도와 준다"
-N.E.에센바흐-
필자의 말)
지금 어렵고 힘든 이들.
어디 그 숫자가 100만이겠는가.
지금의 불행이라 불리우는 것들.
훗날 큰 불행 앞에 소모될 작은 땔감 정도라 생각하자.
필자도 오래전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 쳤던 때가 있었다.
너무나 힘들었던 고행.
다시금 힘을 얻은 건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던 어느 날 이었다.
그렇게 행복은 소리없이 찾아온다.
-N.E.에센바흐-
필자의 말)
지금 어렵고 힘든 이들.
어디 그 숫자가 100만이겠는가.
지금의 불행이라 불리우는 것들.
훗날 큰 불행 앞에 소모될 작은 땔감 정도라 생각하자.
필자도 오래전 그 고통에서 벗어나기 위해 몸부림 쳤던 때가 있었다.
너무나 힘들었던 고행.
다시금 힘을 얻은 건 -지금 생각해보니-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던 어느 날 이었다.
그렇게 행복은 소리없이 찾아온다.
'Sensibility >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0) | 2009.08.27 |
---|---|
사랑이란 상실이며 단념이다. (0) | 2009.08.27 |
우표를 처음 붙인 사람, 얼마나 멀리 있는 것을 그리워한 사람이었을까 (0) | 2009.08.27 |
만일 당신이 다른 사람의 눈을 2초 이상 쳐다본다면 (0) | 2009.08.27 |
말은 나뭇잎과 같다. 나뭇잎이 무성할 때는 과실이 적기 때문이다 (0) | 200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