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은 진정으로 사랑하는 한 사람을 위해 뛴다"
-스물셋의 드쟈너 권모씨-
필자의 말)
멋진 말이다.
스물 셋의 나이에 어찌 저런 멋진 말을... -_-;
그대의 의미심장함이 오늘 내 심장을 뛰게 하는구료.
-스물셋의 드쟈너 권모씨-
필자의 말)
멋진 말이다.
스물 셋의 나이에 어찌 저런 멋진 말을... -_-;
그대의 의미심장함이 오늘 내 심장을 뛰게 하는구료.
23세 권모씨는 현재 33세이다.
나이와 인생의 무게가 비례한다는 말은 그저 상투적인 말 뿐이란 걸 그에게서 느꼈었다.
벌써 10여 년 전.
지금은 매우 유명한 디자이너가 돼 있는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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