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갤러리 빈 자리 불탄고구마 2006. 11. 22. 01:24 빈 의자를 보면 드는 생각 하나. 저 자리에 4명이 앉으면 편하려나, 혼자 앉으면 편하려나. 아님... 둘이 하나처럼 앉아 있어야 편하려나. 후후... 빈자리. 마음의 빈자리. 너의 자리... 내 자리를 찾아 다시 떠나보련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탄고구마의 신변잡기실[Since 1997] 'Photograph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눈 (0) 2009.04.29 걷는다 (0) 2009.04.29 닮은 이. (0) 2006.11.20 갈림길 (0) 2006.11.20 당신의 심신은? (0) 2006.11.20 'Photograph/갤러리' Related Articles 흰눈 걷는다 닮은 이. 갈림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