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hotograph/갤러리

빈 자리

 

 

빈 의자를 보면 드는 생각 하나.

 

저 자리에 4명이 앉으면 편하려나, 혼자 앉으면 편하려나.

 

아님... 둘이 하나처럼 앉아 있어야 편하려나.

 

후후...

 

빈자리. 마음의 빈자리. 너의 자리...

 

내 자리를 찾아 다시 떠나보련다.

'Photograph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흰눈  (0) 2009.04.29
걷는다  (0) 2009.04.29
닮은 이.  (0) 2006.11.20
갈림길  (0) 2006.11.20
당신의 심신은?  (0) 2006.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