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일사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문점탐방]전남 목포시 한일사-“태평양 서회장과 막걸리 건넸죠” [ okGGM 일반기사 ] “태평양 서회장과 막걸리 건넸죠” ☞ 48년의 역사속 99년 2호점 오픈… 매출 꾸준해 1954년 한국전쟁이 끝나고 김동우(86)옹은 전남 목포에서 미용 관련 재료를 만들어 팔기 시작했다. 종종 서울에서 내려온 태평양 서성환 회장이 미용 재료를 공수해 주며 막걸리로 우정을 다지기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