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밀밀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국] 첨밀밀 "어떻게 이 모양이지? 내일은 어떤 일이 일어날 지 모르겠어." 1986년 3월 1일. 무석이 고향인 여소군(여명)과 광주가 고향인 이교(장만옥)는 이미 열차 안에서 우연히 만났다. 그 장면을 마지막에 보여주긴 하지만 말이다. 처음과 끝을 서로 이어주는 영화. 영화 <첨밀밀>은 1996년 작품이다. 앳된 여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