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주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요만큼'이나 '요정도'는 내게 있을 수 없었다. '요만큼'이나 '요정도'는 내게 있을 수 없었다. '더 할래야 더 할 게 없는 마지막의 마지막까지 다하는 최선'. 이것이 내 인생을 엮어 온 기본이다. -정주영- 쥔장의 말) 흔히 말하는 단어중에 '적당히'란 말이 있다. 그냥 적당히 줘. 적당히 받아. 적당히 해줄래?... 그러고 보면, 대답하기 곤란할 때 쓸 수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