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찬 썸네일형 리스트형 "수화는 나이 들어도 할 수 있습니다." - 샛별체육관 관장 이문찬씨 우리 주위에서 볼 수 있는 농아인들과 청각 장애자들. 그들을 위해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다짐을 하면서도 일반인은 섣불리 나서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하지만 20여년간 수화를 통해 '사랑'을 실천한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태권도 8단의 이문찬씨(50)다. ☞ 태권도를 가르치고 싶어 수화를 시작한지 2..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