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지영 썸네일형 리스트형 [영화평]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 제목이 지금의 내 마음을 대변하는 것 같아서 고른 영화. 그런데 신기한 건, 내용이 지금의 것이 아닌 나의 과거를 툭 건드리는 것 아닌가. 크크. 부지영 감독. 단편영화 '눈물'과 '스캔들'로 알려진 감독이지만, 이 영화의 감독인 줄 몰랐다. 소리소문없이 올랐다가 내려온 영화라서 그런가. 아쉬움이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