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솜 썸네일형 리스트형 [외국] 메카닉 ★★★ 기대치 높아진 관객에게 액션은 언제쯤? 제이슨 스태덤의 아드레날린은 어디까지일까. 영화 <익스펜더블>을 제외하면 대략 그의 위치는 '주연'이다. 항상 액션 주연. 그를 위한 영화를 만들어내는 것이 그래서 흥행 보증 수표처럼 여겨졌는 지도 모를 일. 그래서 영화 포스터에 그의 전신만 내세워.. 더보기 꽃지 영화 <번지점프를 하다>의 이병헌과 이은주가 손 맞은 장면, '쇼스타코비치'의 왈츠를 흥얼거리게 되는 장면. 거창한 프로포즈까진 아니더라도 우리 일상에 흔히 침투할 수 있는 꽃지의 석양 속 로맨틱 마인드. State of Mind. 찌든 때를 옥시크린으로 벗겨내듯 쾌청한 하늘빛에 마음 때 벗겨내듯 그렇.. 더보기 State of Mind 평온한 마음을 갖는 것은 누구에게나 주어진 권리. 그것을 심고 그것을 받는 내 마음의 평화로움. 힘센 노인네가 드물 듯 편한 젊은이도 없다. State of Mind 리솜포레스트 현장에서 . . . 2 0 1 1 불 탄 고 구 마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