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인터뷰 -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 강상조 과수과장 “고품질 과실 생산만이 살 길입니다” 신품종으로 일본 대만산과 경쟁 붙어 “희망 있다” “불 꺼진 연구소는 의미 없다” … 밤 10시 이전 퇴근 없어 그는 바쁘다. 지난 16년간 직장 생활을 하면서 밤 10시 이전에 퇴근해 본 일이 없다. 지난 1월 과수재배과와 과수육종과가 통합한 이래, 그의 발놀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