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우성 썸네일형 리스트형 "불후의 명작을 남기고 싶습니다." - 탤런트 감우성 별 어려움 없이 곱게만 자랐을 것 같은 외모에 수수한 미소가 아침 햇살과 무척이나 잘 어울리는 남자 탤런트 감우성. 왠지 그를 보면 부드러운 커피향이 생각난다. 햇살 고운 거리에서 그를 만나보았다. ☞ 91년 MBC 탤런트 공채로 연기 입문 지난 91년 청춘 드라마로 한창 인기를 끌었던 MBC 드라마 '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