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짝 핀 꽃은 이슬을 머금고,
피지 않은 꽃은 이슬을 떨어뜨린다.
-헨리 워드 비처-
쥔장의 말)
소설가 서영은님이 이런 말을 했다.
"아픔이든 두려움이든 마음의 문을 닫은 채 살아가는 것은, 자신을 방어하는 것이 아니라, 세상을 이해하고 사랑하는 능력을 점차 잃어버리는 것이다."
두 말이 절묘하게 매치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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