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갤러리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불탄고구마 2010. 1. 10. 15:17 철창 속에 갇힌 새 한 마리처럼 갇혀지낸 많은 날들, 이제는 훨훨 창 밖의 눈꽃이 마음에 내려 심장에 알알이 박히네. 외로우니까 사람이라고. . . . 2 0 1 0 고 구 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탄고구마의 신변잡기실[Since 19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graph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대포집 (0) 2010.01.14 눈꽃 (0) 2010.01.10 안 보이던 것들 (0) 2010.01.04 집중할 시간 (0) 2009.12.27 무관심 (0) 2009.12.27 'Photograph/갤러리' Related Articles 대포집 눈꽃 안 보이던 것들 집중할 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