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린 원고를 다 썼을 때의 기분은 톡 쏘는 콜라를 원샷 했을 때의 기분과 같다.
-고구마-
쥔장의 말)
그 날 취재한 원고를 다 쓰고,
밀려있던 원고를 다 썼을 때의 기분은 뭐라 설명하기 힘들 만큼 시원한 맛이 있다.
지금 내가 그렇다. 후후
-고구마-
쥔장의 말)
그 날 취재한 원고를 다 쓰고,
밀려있던 원고를 다 썼을 때의 기분은 뭐라 설명하기 힘들 만큼 시원한 맛이 있다.
지금 내가 그렇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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