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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bility/말말말

왜 그래야 하는 지 이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든 견뎌낼 수 있다.

왜 그래야 하는 지 이해하고 있는 일은 무엇이든 견뎌낼 수 있다.

-니체-

쥔장의 말)
니체가 그랬던가? 신은 죽었다고.

왜 그래야 하는지 이해하고 신이 죽었다고 말했을까?
후훗.

내가 하고자 하는 것, 내가 가고자 하는 길.
그 길 위에서 무엇을 하든, 그것은 견뎌낼 수 있을 것이다.

수 백년전에 그것을 미리 알아버린 현자들.
디지틀 시대에 그런 말들이 버젓이 사람들 뇌리에 박히고 있다.

고마운 사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