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nsibility/말말말

사랑은 밥이라고 생각한다.

사랑은 밥이라고 생각한다.

하루 세끼 밥을 꼬박꼬박 먹고도 다음날 또 배고픈 것처럼 살아도 꾸준히 먹어야 살아갈 수 있지요.

본인의 말)
나이가 들지 않은 사람이 썼을 것이란 생각이 든다. 어린 학생이 썼을 것 같다. 그 만큼 순수하게 사물을 본다는 얘기 아니겠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