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란...
1. 세모와 네모가 만나 동그라미를 이뤄가는 과정이다.
같은 인간이 어딨겠는가. 그렇게 다듬어 가는 것이지...
2. 까만 터널속의 눈부심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물 속에 뭔가를 찾던 중인가? 사랑한다면, 오로지 그(그녀)만이 보일 것이다.
같은 인간이 어딨겠는가. 그렇게 다듬어 가는 것이지...
2. 까만 터널속의 눈부심이다.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사물 속에 뭔가를 찾던 중인가? 사랑한다면, 오로지 그(그녀)만이 보일 것이다.
-고구마-
'Sensibility > 말말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책 읽다가 밑줄 쫙 그은 것들... (0) | 2009.08.27 |
---|---|
사랑과 이별 (0) | 2009.08.27 |
이 넓은 세상위에... (0) | 2009.08.27 |
"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은 누군가를 구별해 내는 일이다" (0) | 2009.08.27 |
사랑하는 것을 가질 수 없을 때는... (0) | 2009.08.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