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젬마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랑을 조용한 휴식처로 삼았으면 합니다." - 화가방송인 한젬마 ☞ '그림 읽어주는 여자' 그림을 읽는다? 다소 어리둥절하게 들리겠지만 난해한 미술작품을 보다 쉽게 생활 속으로 스며들게 하기 위해 지난해 책 한권을 펴낸 여자가 있다. 한젬마. 화가 겸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그녀는 그림처럼 예쁜 천주교 세례명을 가졌다. 이런 그녀가 '그림 읽어주는 여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