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민속연보존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하늘에 떠있는 연을 볼 때 제일 행복합니다."- 한국 민속연 보존회 노성규 "하늘에 떠있는 연을 볼 때 제일 행복합니다." - 한국 민속 연 보존회 노성규씨 ☞ 8살 때 전국대회 참가... 고1때 본격적 시작 서울특별시 용산구 효창동 10여평의 작은 공간. 이 곳에선 해마다 수천개의 연이 제작되고 있다. 모든 작업이 손으로 이뤄지기 때문에 하루에 만들어 내는 개수가 적을 것이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