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황규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남 외암리 민속 마을 최황규씨-"종가집 며느리가 아무나 되는 것인감?" "종가집 며느리가 아무나 되는 것인감?" -충남 외암리 민속 마을 최황규씨 예로부터 대대로 전통을 고수하며 내려오는 종가집은 그 말자체로도 훈훈함이 배어있다. 그러나 종가집의 맏며느리로 들어와 고된 삶을 살아야 했던 우리네 어머니들. 충남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에 '연엽주'를 만들며 200여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