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엽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충남 외암리 민속 마을 최황규씨-"종가집 며느리가 아무나 되는 것인감?" "종가집 며느리가 아무나 되는 것인감?" -충남 외암리 민속 마을 최황규씨 예로부터 대대로 전통을 고수하며 내려오는 종가집은 그 말자체로도 훈훈함이 배어있다. 그러나 종가집의 맏며느리로 들어와 고된 삶을 살아야 했던 우리네 어머니들. 충남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에 '연엽주'를 만들며 200여년.. 더보기 누런 빛깔의 맛이 일품인 '연엽주' [ okGGM 일반기사 ] 누런 빛깔의 맛이 일품인 '연엽주' 오랜 세월동안 전통을 고수하며 지내온 사람들은 그 세월만큼이나 오래된 유물같은 것이 꼭 하나씩 있다. 충남 아산 외암리 민속마을 내에서 200여년을 넘게 '연엽주'를 만들어온 이득선(59)씨와 최황규(58)씨 부부. 그래서 그들의 삶은 더 진지해 보인..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