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리 장송 썸네일형 리스트형 No라고 말할 수 있는 한 아직 젊다. 최초의 Yes는 최초의 주름살이다. No라고 말할 수 있는 한 아직 젊다. 최초의 Yes는 최초의 주름살이다. -앙리 장송- 쥔장의 말) 패기? 읽다가 뭔 뜻인가 갸우뚱했다. 패기를 뜻하는 건가? 의지? 열정? 정의감에 사로잡힌 패기와 의지? 아마 그럴 것이다. 대학생때 가장 정의롭다는 야인의 견해와 다를 바 없다. 우리는 언제 처음으로 Yes를 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