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 존슨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리에게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우리에게 두려움이 존재하지 않는다면 과연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스펜서 존슨,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 쥔장의 말) 가을이다. 독서의 계절. 한번도 가슴에 새기지 않았던 말인데, 올해는 책을 좀 읽게 된다. 가슴이 채워지니, 머리를 채워야 한단 판단이 섰기 때문인가? 두려움이 없으면 아무 일도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