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인환 썸네일형 리스트형 "건강이 허락할 때까지 연기하고 싶습니다." - 탤런트 박인환 어떤 분야던지 한우물을 파는 것은 쉽지 않다. 규칙적인 수입이 없는 연기자들의 삶은 그래서 더더욱 힘들고 고되다. 그런면에서 탤런트 박인환은 한우물만 파온 이 시대에 몇 안되는 연기자다. 그를 만나보았다. ☞ 연극생활 30여년의 베테랑 연기자 벌써 37년이 넘었다. 시골에서 태어나 '촌놈'소리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