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은주 썸네일형 리스트형 "질럿 러쉬 당해보셨나요?" - 천리안 페가수스 소속 프로게이머 강은주 "질럿 러쉬 당해보셨나요?" - 천리안 페가수스 소속 프로게이머 강은주 몇해전만 해도 프로게이머란 직함으로 명함을 내밀면 '어떤 일을 하느냐'는 식의 눈빛으로 쳐다봤던 것이 사실이다. 그러나 게임은 이제 하나의 문화 매커니즘으로 자리잡아 가고 있다. 그리고 거기에 발맞춰 '프로게이머'란 직업..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