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글 불탄고구마 신변잡기실의 콘텐츠는 미래지향적이지 않습니다. '글'은 쓰는 순간 '과거'가 됩니다. 10년 前 사회相을 여실히 보여주는 '일반기사'에서부터 어린 시절의 소소한 낙서까지 잡다하게 늘어놓았습니다. 그저... '과거와의 쉼' 일 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없습니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탄고구마의 신변잡기실[Since 19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