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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12월21일 Facebook 이야기

  • 아무리 통탄해봐야 과반수를 넘게 만든 주춧돌은 페북을 안 할 것이다.

    이 곳은 패자의 넋두리 한탄장이 될 뿐.

    어렸을 때부터 육여사를 좋아했고, 오늘날 이정도 살게 해준 사람이 박정희라고 믿는 그들이다. 그것이 중심 정서다.

    어쩔 수 없다.

    이것이 대한민국이다. 편법과 탈세, 비리 불감증을 감아 나도 그 안으로 5년 내 들어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