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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말이 없다. 용의주도란 단어 밖에는.
12월 19일이다...media.daum.net
이명박 대통령 아들 시형씨가 서울 서초구 내곡동 땅 외에 다른 재산이 있는 사실이 < 시사IN > 취재 결과 확인됐다.2008년 시형씨는 전 재산이 3656만2000원이라고 신고했다. 시형씨는 올해 직장 생활 4년차로 연봉 4000~5000만원가량을 받는다. 김윤옥 여사로부터 매월 용돈을 받고 있다는 사실이 내곡동 특검 수사 과정에서 드러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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