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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25일 Facebook 이야기

  • 이런 글은 좀 널리 알려야 할 듯... 난 애초에 이게 작당이란 걸 알았다. 지금도 활개치는 언론플레이...
    media.daum.net  
    나는 열한 살 때부터 아령을 잡고 운동을 했다. 7년 뒤 대전고 재학시절에 미스터 충남에 선발됐다. 그 후 고려대에 입학해서는 역도부에 들어가 미스터 고대에 뽑혔다. 졸업 후 7년간 외판원으로 전전하다가 점쟁이의 말을 믿고 TV에 출연해 건강의 상징인 뽀빠이가 되었다. 다 말할 수 없지만 여기까지만 해도 난 눈물이 나고 뼈마디가 다 쑤신다. 정말 신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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