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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graph/갤러리

16:9

 

 

 

 

난장이 똥자루란 말을 어린 시절 많이 들었다.

 

뭐... 내가 그랬단 건 아니고,

 

부모님이 작은 물건을 보면 그리 말씀 하셨다.

 

 

위로만 클 줄 알았던 우리들.

 

 

 

 

.

.

.

 

2 0 0 9

고 구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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