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graph/갤러리 16:9 불탄고구마 2009. 11. 30. 12:54 난장이 똥자루란 말을 어린 시절 많이 들었다. 뭐... 내가 그랬단 건 아니고, 부모님이 작은 물건을 보면 그리 말씀 하셨다. 위로만 클 줄 알았던 우리들. . . . 2 0 0 9 고 구 마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불탄고구마의 신변잡기실[Since 1997]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graph > 갤러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배병우 (0) 2009.11.30 일용할 양식 (0) 2009.11.30 덕수궁 돌담길 (0) 2009.11.30 독수리 (0) 2009.08.31 여로 (0) 2009.08.31 'Photograph/갤러리' Related Articles 배병우 일용할 양식 덕수궁 돌담길 독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