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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nsibility/말말말

우리 눈에 막다른 골목이나 실수로 보이는 일들도 지나고 보면...

우리 눈에 막다른 골목이나 실수로 보이는 일들도 지나고 보면 반드시 거쳐야 할 일이었다.

-천닝 추-

쥔장의 말)
지나고 나면 모두 웃는다. 즐거운 일이건, 슬픈 일이건. 이는 그 일에 대한 무관심하거나 대범한 척 하는 모양새일 수도 있겠으나, 대체로 사람들은 무드셀라증후군에 걸려 사는 듯 하다.

신은 인간이 견뎌낼 수 있을 만큼의 고통만 준다 했던가!

지금 막다른 골목이라 생각하는 자들에게 행운이 가득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