걱정하지마, 걱정해선 안 돼.
처음엔 조그만 먼지 알갱이 같은 걱정거리가 나중엔 산더미처럼 커지거든.
너무나 힘들다고 생각되는 문제도 우리가 생각하는 것만큼 힘든건 아냐.
문제가 마치 마술처럼 스르르 사라져 버릴수도 있고,
또 이젠 다 틀렸어 하고 모든 기대를 포기했을때 기적처럼 해결책이
제시되기도 하거든.
<<다시 만난 어린왕자>>, 장 피에르 다비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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