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Sensibility/말말말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줄 만한...

남이 나를 알아주지 않음을 근심하지 말고, 내가 남을 알아줄 만한 슬기가 없음을 근심하라.

-공자-

필자의 말)
공자님 말씀이다. 지당하신 말씀.
보다 넓은 배려심이 필요한 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