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그림을 그린 것은 대략 2000년 전후로 기억된다.
윈도우 그림판에서 미세한 마우스의 움직임을 잡아 그린 나의 역작 아닌 역작들.
당시엔 왜 이런 취미를 가졌었는지 모르겠다.
훗날 보니 이런 그림 그린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더라.
크크.
이 그림을 그린 것은 대략 2000년 전후로 기억된다.
윈도우 그림판에서 미세한 마우스의 움직임을 잡아 그린 나의 역작 아닌 역작들.
당시엔 왜 이런 취미를 가졌었는지 모르겠다.
훗날 보니 이런 그림 그린 사람이 나뿐만이 아니더라.
크크.